코틀린 개발용 확장 라이브러리 KTX 에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코틀린 KTX 내용 블로그
- 샘플만 사용해 본 느낌 이고 현재 개발 환경으로 인해서 생각한 내용 입니다. 한줄로 나온 부분은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kotlin | kotlin with K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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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 uri = Uri.parse(myUriString) | val uri = myUriString.toUri() |
sharedPreferences.edit().putBoolean(key, value).apply() | sharedPreferences.edit { putBoolean(key, value) } |
- 위 내용 이외에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 기존 코틀린 또는 람다 표기법보다 코드 양이 더욱 줄어 들고 어떤 코드는 직관적 입니다.( => toUri())
-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API를 코틀린의 기능을 이용해서 확장 시킨 기능이어서 새롭게 시작 개발자 들에게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교육을 못하는 개발환경)
- toUri() 를 사용할때 기본적인 함수를 모를때 발생 할 수 있는 일들, sharedPreferences apply 를 사용 안 할 가능성등 많은 부분이 초급 개발자들이 사용 하면 추후 발생 할 내용 들이 부담 스럽게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