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것 깨달은것 적용할것
1. 내꺼
- 너무 늦은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노후파산을 읽고 은퇴후 생활을 고민 하여야 했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다. 이번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라는 책을 읽고 다시한번 실행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의 출시 시기가 2016년6월 빚을 내면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 부족하지만 현실을 바라보기는 충분다. 이상적인 은퇴시기인 60세에 은퇴를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러면 최소 30년은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해야 한다. 최저 생활비는 150이라고 하지만 사람다운 삶을 위해서는 250정도는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단순한 계산으로 250 X 12 X 30 = 90,000 9억 정도가 있어야 한다. 생각을 안해도 순수하게 9억을 가지고 은퇴하기는 힘들거 같다. 한달 단위로 가능성을 만들어 보자 주택 연금 : 5억짜리 집으로 연금을 신청하면 한달에 135 만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 주택연금이 좋은점은 연금을 받을 동안 해당 집에서 거주 해도 되는걸로 보인다. 250 중에 집값도 포함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많은 부분이 해소된다. 공인중개사분은 2~3채를 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한채 사기도 힘든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 전세를 끼고 집을 구매하는 방법, 전세값과 집값이 차이가 많이 안나는 곳에 갭투자 하면 좋을거 같다. 월급으로 이자를 감당이 될것으로 보인다.
- 토지 구매를 생각해야 한다. 30년뒤에 토지 값은 오를것으로 생각한다. 책에 나온것을 보면 과거 20~30년간 토지 가격은 최대 2~3000배 올라다고 한다.
- 주택 구매는 서울과 1기 신도시를 타겟으로 해야 한다. 이유는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곳이다.
- 실제 거주 지역과 투자용 집을 구분해야 한다.
- 내년이 오기전에 전세끼고 집을 구매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계산
-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한다. 예를 들어서 100%짜리 집을 젠세금 75%끼고 있는 집을 25%에 구매 한다.
- 25%는 대출 한다. 이외 부가적인 돈은 보유 현금으로 한다.
- 현재 살고 있는 전세금으로 25%를 상환한다. 상환한 나머지 금액으로 다른 곳에 집을 구한다.
- 75%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것과 동일하다. 지하철역 주변과 공실이 없도록 해야한다.
- 하지만 75%는 이자가 없다.
- 75%를 줄여야 한다. 실제 거주하는곳도 좋았으면 좋겠다.
- 선택1
- 은행에서 50%를 대출 받아서 다음계약에서 25%에 반 전세 형태로 변경한다.
- 50%에 대한 월세를 받는다.
- 월세와 월급의 일부로 대출을 상환?
- 선택2
- 전세는 귀한 매물이라 생각하고 공실 없이 전세를 잘 유지 시킨다.
- 선택1
- 문제는 실제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제 거주지도 괜찮은 곳에서 있고 싶다. 좀더 고민하자..
